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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여론조사] 김학홍 49.3% 신현국 37.2% 이윤희 7.6%

박형남 기자
등록일 2026-05-24 12:01 게재일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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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신문·(주)에브리뉴스가 공동으로 (주)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한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김학홍 후보(49.3%)가 무소속 신현국 후보(37.2%)와 더불어민주당 이윤희 후보(7.6%)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문경시장 선거에선 국민의힘 김학홍 후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매일신문·(주)에브리뉴스가 (주)에브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2일 무선 ARS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문경은 국민의힘 강세 지역이지만 역대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두 차례 당선된 적 있다. 이 가운데 현직 군수인 신현국 후보가 공천에 반발,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경북도 내에서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 중 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 

문경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따르면 국민의힘 김학홍 후보의 지지율은 49.3%로 37.2%의 무소속 신현국 후보를 12.1%차로 오차범위(±4.4%포인트) 밖에서 앞서고 있다. 민주당 이윤희 후보는 7.6%로 조사됐고, 지지 후보가 ‘없다’ 또는 ‘잘 모르겠다’ 등 무응답은 6%였다. 

지지 여부와 무관하게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국민의힘 김 후보가 지지율보다 3.2% 높은 52.5%를 얻었다. 무소속 신 후보 36.2%로, 지지율보다 1% 낮은 36.2%, 민주당 이 후보는 지지율보다 1.7% 낮은 5.9%였다. 조사 대상자의 5.4%는 ‘잘 모르겠다’, ‘지지 후보 없음’으로 응답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60.2%, 더불어민주당 16.1%, 개혁신당 2.2%, 진보당 1%, 조국혁신당 0.7% 순이었다. 지지정당 없음은 12.6%, 기타정당 5.2%, 잘 모르겠다 2.2%로 조사됐다. 

문경시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 응답률은 6.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남기자 7122love@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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