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달성교육재단, 대입 수시 설명회 개최…“전략이 합격 좌우”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6-09 16:09 게재일 2026-06-10
스크랩버튼
문희태 EBSi 강사 초청, 6월 모평 분석·전형별 지원전략 제시
7월 11일 다사·현풍서 개최…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
달성교육재단이 지난해 6월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한 ‘2026학년도 대학입시설명회’ 전경. /대구 달성군 제공

대학입시에서 수시모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달성교육재단이 지역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입시 설명회를 마련한다.

대구 (재)달성교육재단은 오는 7월 11일 ‘2027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다사읍 심인중학교 강당(오전)과 현풍읍 달성군교육문화복지센터 테크노홀(오후)에서 각각 진행된다.

강사로는 ‘EBSi 입시의 정석’ 고정 패널인 문희태 경기 전곡고 진로진학부장이 나선다. 문 강사는 최근 실시된 6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대학별 수시전형 변화와 실제 합격 사례를 바탕으로 지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6월 모의평가 분석을 비롯해 2027학년도 수시모집 주요 변화, 대학별 전형 특징, 학생부교과·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전략, 농어촌 특별전형 합격 전략 등을 다룬다. 특히 지역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농어촌 특별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맞춤형 진학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달성교육재단은 이번 설명회가 입시 정보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달성교육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달성교육재단 관계자는 “수시전형은 성적뿐 아니라 정확한 정보와 전략이 중요한 전형”이라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사회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