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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컬러스`는 라이스 페퍼로 감싼 홍피망 소스의 게살과 아보카도, 단호박 크림 수프, 계절 야채 튀김과 녹차소스의 연어구이, 메인 요리, 포도 셔벳, 다빈치 누가 무스, 커피 또는 차로 준비돼 있으며 메인 요리로는 최상급 호주산 블랙 앵거스 비프(A코스), 최상급 호주산 블랙 앵거스 비프와 랍스터(B코스), 살아 있는 바닷가재(C코스)가 있다. `더 컬러스` 코스 가격은 A코스 7만 9천원, B코스 8만 9천원, C코스 10만원이다. (봉사료 및 세금 별도)
낭만의 계절 가을을 맞아 마련한 양식당 다빈치의 `더 컬러스`와 함께 로맨틱한 만찬을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예약 및 문의 (054)740-1555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