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15일 한국도로공사 건축현장 회의실에서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청사 건축 관계자와 기반시설사업 시행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협의체 실무회의<사진>를 했다. 실무회의선 신청사 건축 추진상황과 상수도, 전기, 도시가스 등 도시기반시설 공급상황을 점검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시는 지난 15일 한국도로공사 건축현장 회의실에서 김천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청사 건축 관계자와 기반시설사업 시행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협의체 실무회의<사진>를 했다. 실무회의선 신청사 건축 추진상황과 상수도, 전기, 도시가스 등 도시기반시설 공급상황을 점검했다. /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