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2월3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유통관련업소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캠핑장 화재사고 및 대구평화시장 화재사건 등으로 사회적 재난·재해시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영업주와 종업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준혁기자 전준혁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시 남구청은 지난 2월30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유통관련업소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캠핑장 화재사고 및 대구평화시장 화재사건 등으로 사회적 재난·재해시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영업주와 종업원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준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