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오후 3시 15분께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있는 한 농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라기자 이시라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7일 오후 3시 15분께 포항시 북구 신광면에 있는 한 농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기계에 몸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목격한 마을 주민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씨는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시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