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범지역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까지 민·관이 함께하는 전방위적 특별방역 관리주간을 운영한다. 27일 경북안전기동대원이 시범지역 전통시장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