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이 국보 제287호 백제금동대향로를 활용한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를 오는 5일부터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백제금동대향로 실감형 콘텐츠.

/국립부여박물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