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녘에서 모내기를 하고 마을 주민들과 환담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직접 어린모를 이앙기에 옮기고, 능숙한 솜씨로 이앙기를 직접 다뤄 삼광벼를 논 3천516㎡(1천65평)에 이앙했다. /경북도 제공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3일 예천군 보문면 승본리 들녘에서 모내기를 하고 마을 주민들과 환담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직접 어린모를 이앙기에 옮기고, 능숙한 솜씨로 이앙기를 직접 다뤄 삼광벼를 논 3천516㎡(1천65평)에 이앙했다. /경북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