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효령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시형·이화익)는 지난 7일 효령매운탕을 찾아 ‘우리동네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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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착한가게는 정기적인 기부나 식품, 재능기부 활동 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가게를 선정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알리는 사업이다. 효령매운탕은 매년 100만 원씩 지역주민을 위해 기부하고 있다. 군위/김현묵기자 muk456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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