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경주점에서 발생한 코로나 19 집단감염과 관련해 경주시가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방문객에게 검사를 권고했다. 17일 오전 시민 수천 명이 시민운동장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 4면>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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