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구남구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8일 대의원총회에서 전임 조재구 회장 후임으로 권복만(남구체육회장·사진·오른쪽) 회장을 선출했다. 권 신임회장은 지난 1일 인수인계서에 서명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권복만 회장은 “대구남구스포츠클럽 회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 동구만의 문화가치창달 성과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뽑혀 국비 1억 확보 정신요양시설 ‘아름마을’에 식당이 생겼어요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대구남구스포츠클럽은 지난달 28일 대의원총회에서 전임 조재구 회장 후임으로 권복만(남구체육회장·사진·오른쪽) 회장을 선출했다. 권 신임회장은 지난 1일 인수인계서에 서명을 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권복만 회장은 “대구남구스포츠클럽 회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는 회장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클럽으로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