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개장한 경주시 천북면 자전거공원의 펌프트랙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오후 수도권에서 활동 중인 범라이더스 소속 중·고교 BMX 레이싱 선수들이 전문가 코스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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