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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민 체험농장의 전국적 선도 모델이 되고있는 상주시 이안면 ‘이안느루’가 지역민들과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안느루는 최근 지역 주민들의 협조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안2리 율정리회관에서 감사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안2리 곽기탁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과 이안느루 시설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물품 전달은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운영한 ‘세컨드라이프 스테이’ 프로그램 참가자 24명이 지역 농산물인 뽕잎과 오이를 활용해 진행한 장아찌 담금 체험에서 비롯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장아찌를 추가로 담가 보관했고, 이를 농번기 주민들의 여가 시간을 활용해 직접 전달했다. 전달 물품은 오이·뽕잎 장아찌 30통과 수박, 음료수 등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이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따뜻한 가교 역할을 했다. 이안느루 역시 마을주민들에게 시설과 운영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그동안 보내준 관심과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주민들이 언제든 이안느루를 방문해 차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황은주 이안느루 시설장은 “도시민 체험 프로그램이 단순한 체험을 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14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수위를 이끌 박점숙 위원장은 현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전 이안면장)으로 오랜 시간 당선인과 호흡을 맞추며 정책 방향과 시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간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사무실의 이경원 보좌관이 임명됐다. 이 간사의 발탁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 국비 확보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및 자문위는 시정기획·행정혁신, 농업·경제산업, 문화·관광·스포츠, 의료·복지·생활환경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시정기획·행정혁신 분야 위원으로는 황철구 범시민연합 대표, 이용희 전 상주시청 회계과장 위원이 참여한다. 농업·경제산업 분야 위원으로는 김준봉 전 한농연중앙회장, 강효구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차영복 전 상주시청 동문동장, 조선제 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 위원으로는 신순단 전 상주시의회 의원, 임부기 전 상주시의회 의원, 민경일 전 상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이 활동한다. 의료·복지·생활환경 분야 위원으로는 정영주 가톨릭상지대학교 교수, 김세경 상주시의회 의원, 손성락 의사협회장, 윤경아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장이 함께한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시정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는 오직 상주의 도약과 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철저하게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위촉했다”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속도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점숙 인수위원장은 “공직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 현장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행정·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가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인 ‘상산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이 국가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 ‘상주, 상산관이 살아있다’를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국가유산청, 경상북도, 상주시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센터장 김재홍)에서 주관한다. 조선시대 경상도의 중심지이자 조선 전기 감영 소재지였던 상주의 국가유산 ‘상산관’을 배경으로 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은 상주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높은 만족도를 끌어내며, 시민들과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상산관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하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총 3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6월 27일부터는 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조선판 워크래프트(Work-craft): 나는 수령이다!”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이 상주목의 신임 수령이 돼 조선시대 지방관의 역할과 ‘수령칠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형 몰입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한 국가 의례를 거행하던 상산관의 품격 있는 공간성을 바탕으로 전통 다도와 예절 문화를 체험하는 ‘상산관, 고요한 예의 향기를 담다!’를 7월 11일부터 진행한다. 9월에는 상산관의 고즈넉한 야경을 배경으로 역사와 음악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상산관 풍류음악회: 달빛, 역사를 위로하다’를 운영해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상주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 신청 및 문의는 주관사인 한국문화유산연구센터(02-2038-8938) 또는 공식 네이버 카페(https://cafe.naver.com/kocent)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상주시 관계자는 “지난해 상산관 생생 국가유산 사업에 대한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며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 속에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가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민간 플랫폼을 도입하며 기부 저변 확대에 나섰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운영하는 공감만세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기브는 행정안전부의 디지털 서비스 개방 정책에 따라 2024년 12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고향사랑기부제 전문 민간 플랫폼이다. 상주시는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고향사랑e음과 함께 위기브를 활용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모금 채널을 다변화할 계획이다. 특히 위기브가 제공하는 전문 홍보·마케팅 역량과 기부자 맞춤형 서비스, 답례품 공급업체 대상 컨설팅 등을 적극 활용해 기부금 모금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날 계약 체결과 함께 공감만세는 상주시 답례품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운영 전략, 위기브 시스템 활용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답례품 경쟁력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민간 플랫폼 위기브 도입으로 기부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기부 창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12
상주시가 11일 시청 누리집 상주 아카이브에 1992년 주요 시정 관련 사진기록 1229점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는 ‘상주! 그 해 우리는’이라는 주제로 1991년 1366점 공개에 이은 연속 작업이다. 과거 기억을 공동체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해 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홍창희 옹의 볏짚 공예, 북천 둔치 정비공사, 상주 해병전우회 창립 및 기동봉사대 발대식, 제1회 새농민대회, 제1회 노인 게이트볼 대회, 상맥회 주관 건강 걷기대회 모습 등이 포함돼 있다. ‘상주아카이브’는 상주시청 홈페이지(상주시청 누리집) > 정보공개 > 상주아카이브 > 기록마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상주시는 온라인을 통한 기증 신청을 받아 앞으로 다양한 기록물을 디지털화해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시민들이 상주 역사와 문화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이번 자료 공개가 1992년 상주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우리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세대 간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11
명품 스포츠 도시 상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유도 유망주와 동호인들의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상주실내체육관에서는 ‘제30회 전국 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 및 2026 생활체육 전국 유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 주최, 경북유도회와 상주시유도회 주관으로 진행됐다. 엘리트 선수 350명과 생활체육 동호인 1900명 등 전국에서 총 22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전을 펼쳤다. 특히 세계KATA선수권대회 파견 국대 선발전을 겸해 치러진 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책임질 체급별 최강자가 가려졌다. 남자부에서는 -60kg급 윤주승(용인대), -73kg급 김용민(용인대) 등이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부는 -52kg급 신유미(용인대), -63kg급 홍다인(인천체고) 등이 정상에 올랐다. 대회기간 동안 선수단을 비롯해 학부모, 응원단 등 다수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와 식당가, 골목상권이 특수를 누리는 등 지역 경제 파급 효과도 컸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 유도의 무한한 잠재력과 생활체육 유도의 뜨거운 열정을 동시에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유도 저변확대를 위한 스포츠 시설 개선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가 시민들에게 고품격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흙길 위를 맨발로 걸으며 땅의 온도를 느끼는 정원형 명품 어싱길을 확대 조성하고 있다. 시는 백토·규조토·황토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기존 계산동 36-15번지 황톳길(300m)에 150m 구간을 연장하는 ‘북천변 황톳길 추가 조성공사’를 하고 있다. 이 공사가 끝나면 편도 총 450m의 코스가 완성된다. 자연스러운 곡선 선형을 따라 정원형으로 식재된 다양한 식물을 감상하며 한 바퀴 천천히 돌다 보면, 왕복 1km에 달하는 거리를 지루할 틈 없이 걸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장 구간 공사에는 최신 친환경 신자재인 맨발 걷기 전용 세라믹 바닥재 ‘퓨리스텝(PuriStep)’을 도입한다. 기존 점토블록 철거를 시작으로 퓨리스텝 포장, 데크계단 및 경계엣지 설치, 소나무 바크 멀칭 등을 거쳐 조만간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국산 제올라이트를 고온에서 구워낸 퓨리스텝은 비가 와도 질퍽이지 않고 배수가 원활하며, 일반 모래보다 6배 높은 충격 흡수력이 있다. 이에 따라 전 연령층이 부상 걱정 없이 안전하게 ‘어싱(Earthing, 맨발 걷기)’을 즐길 수 있다. 이 사업은 지방 도시라는 이유로 시민들이 최신 웰빙 트렌드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유행을 시정에 민감하게 반영한 사례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최신 웰빙 문화와 고품격 인프라를 마음껏 누릴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해 왔다”며 “부드러운 곡선 길을 따라 정원의 식물들을 눈에 담고 발로는 땅의 건강한 기운을 느끼는 명품 어싱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센터장 이광호)가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계획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센터는 지난 9일 남원동 명지 1차 아파트 경로당에서 ‘명지1차 아파트 마을복지계획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마을복지계획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입주민으로 구성된 추진단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살기 좋은 아파트 공동체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전교육을 거쳐, 향후 5회기 동안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마을의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 가능한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해 나갈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입주민은 “주민들이 직접 아파트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과장이 매우 뜻깊다”며 “마을복지계획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이 더욱 활발해지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센터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주민이 지역의 의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민주도형 복지 실천 과정”이라며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10
낙동강 700리 본류가 시작되는 상주에서 상주시새마을회(회장 이정희)가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 운동에 불을 지폈다. 상주시새마을회는 지난 9일, 경천섬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과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운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제창 56주년과 국가기념일인 ‘새마을의 날’ 제16주년을 기념하고, 상주를 중심으로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운동의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원들은 새마을의 날 주간 동안 경천섬과 각 읍‧면‧동 샛강 일원에서 EM흙공 던지기와 줍깅 활동을 전개하면서 낙동강 수질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녹색 새마을운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서상원 화남면협의회장, 심금자 은척면부녀회장, 차인호 외남면새마을지도자, 김민이 화서면 담당자가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낙동강 및 샛강 살리기 행사에서는 새마을지도자와 지역 학생, 시민들이 함께 직접 제작하고 발효시켜 준비한 5000여 개의 EM흙공은 던졌다. EM흙공은 하천 생태계 복원과 악취제거, 수질 정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낙동강 수질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최근 고유가와 에너지 위기 등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에너지절약 실천 퍼포먼스도 진행했다. 이정희 회장은 “기후 위기 대응과 녹색 새마을운동 실천을 통해 낙동강 살리기와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환경문제 해결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의 발전과 환경보전을 이끄는 소중한 시민운동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새마을정신과 녹색실천의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낙동강 700리 물길의 시작점인 상주에서 추진하는 낙동강‧샛강 살리기운동이 깨끗한 생태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 테마를 살려 농촌 발전 거점을 육성하고, 배후 마을과 중심지를 잇는 내용이다.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행정·문화·복지.생활 서비스 복합화 시설을 조성한다. 상주시는 낙동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총사업비 182억원을 투입해 생활SOC 복합공간 및 낙동 누리의집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농촌협약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기본계획에 이어 2024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2025년 3월 공사에 들어갔다. 현재 전체 공정률 50%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당초 2027년 12월 준공 예정이었던 공기를 6개월 앞당겨 2027년 6월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 순기를 단축한 만큼 상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사업의 품질 향상 및 적기 준공을 위해 최근 현장점검에 나섰다. 상주시,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 감리단, 시공사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 추진현황과 품질관리 실태, 안전관리 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현장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시간 조정, 휴게시설 운영, 냉수 비치 등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안전수칙 준수와 공정별 시공 상태, 품질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무재해 현장 조성과 견실시공을 위한 철저한 현장관리를 주문했다. 김진철 건설도시국장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하면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지역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가 심혈을 기울여 조성한 ‘기후대응 도시숲(미세먼지 차단숲)’이 성공적으로 유지.관리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저한 현장 유지관리와 꼼꼼한 감리 절차 이행으로 명품 도시숲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4년도에 낙동면 분황리 464-5 일원에 조성한 기후대응 도시숲은 3년차를 맞고 있는데, 수목들이 안정적으로 활착돼 울창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숲 내부에 분꽃이 만발하는 등 뛰어난 생육 상태를 보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차단 효과와 청량한 쉼터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22년 청리면 마공리 1238 일원에 준공한 기후대응 도시숲 역시 철저한 품질 중심의 감리로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시는 올해도 도시숲의 지속적인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낙동·청리 미세먼지 차단숲 유지관리사업’을 추진한다. 총 4회에 걸친 예초·제초 및 위해 덩굴 제거 작업과 정기적인 관수 등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기능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감리를 맡은 윤준희 ㈜흙과숲 대표는 “반입 수목에 대한 철저한 수목 검측을 거쳐 합격한 수량만 식재하도록 현장 지도했다”며“전반적으로 시방서에 적합하게 시공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밀착 감리를 수행했다”고 전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기후대응 도시숲이 우수한 시공 능력과 발주처의 지속적인 관리 덕분에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며“앞으로도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09
상주시가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중앙시장과 풍물시장에서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중앙시장과 풍물시장 환급창구를 통합 운영한다. 행사기간 중 두 시장에서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는 중앙시장 고객쉼터(남성로 35-4)에 마련된 통합 환급창구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환급 금액은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방식은 행사 기간 내 발급받은 영수증과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를 지참해 환급창구로 가면 된다. 환급 대상은 국산·원양산 수산물이며, 국산·원양산 원물 함량이 70% 이상인 젓갈류 등 일부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단, 수산대전 모바일상품권(제로페이) 구매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 구매 품목 및 수입산 수산물 등은 제외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도시민체험농장인 상주시 이안면 ‘이안느루’가 귀농귀촌 희망자와 도시민을 위한 체험·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안느루는 도시민들에게 농촌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농장이다.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는 전국 각지의 귀농귀촌 단체와 기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5일에는 완주군 귀농귀촌연합회 회원 70명이 이안느루를 방문해 우수 운영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참가자들은 이안느루의 운영 현황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지역 연계 활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농장 운영 노하우와 프로그램 구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사례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결과 농촌 체험과 교육, 공동체 활동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이안느루의 운영 방식이 귀농귀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이번 행사에 앞서 이안느루 운영자인 (사)상주시 귀농귀촌연합회는 (사)전국 귀농귀촌 중앙회,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 단위 귀농귀촌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도시민 유치와 생활인구 증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다. 황은주 이안느루 시설장은 “농촌의 가치와 가능성을 도시민들과 공유하고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체험농장으로서 전국 귀농귀촌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가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와 도심 속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26년 자녀안심그린숲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보도와 차도를 분리하는 숲을 조성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가로변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위해 산림청이 주관하는 국고보조사업이다. 상주시는 국·도비 1억 2000만 원을 포함한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상반기 동안 신속하게 사업을 시행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2월에는 1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당초 계획했던 상주중학교 일원 (2100㎡) 대신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더욱 시급한 상주동부초등학교 일원(헌신동 305-7 ~ 233-2)으로 대상지를 전격 변경한 것이다. 이에 따라 도시숲의 면적이 당초 대비 약 2배 이상 늘어났다. 자녀안심그린숲에는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의 특색을 살린 감나무(둥시) 59주를 비롯해 배롱나무 등 교목 111주가 식재됐다. 또한 남천 등 관목 2246주와 구절초 등 지피초화류 8000여 본을 층위별로 다채롭게 구성해 도심 내 ‘기후대응 탄소흡수원’으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주민 소통을 통해 대상지를 변경·확대한 덕분에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와 지역 주민들에게 훨씬 더 넓고 쾌적한 녹지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적극 행정을 펼치는 등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08
전국에서 가장 다양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 중심도시 상주시가 농식품 수출에도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 농식품 수출액 541억 원, 수출 물량 5877t을 달성하며 당초 수출 목표액인 460억 원을 훨씬 초과했다. 이는 2024년 수출액(438억 원)보다 크게 증가한 성과로,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특히 샤인머스캣, 배, 곶감 등 상주시 대표 품목에 대한 해외 판촉·홍보 활동과 딸기 등 신품목에 대한 신규시장 개척 활동, 그리고 차별화된 수출 확대 전략 및 수출기반 조성 등이 주효했다. 상주시 관계자는 “상주 농식품의 품질과 경쟁력이 해외시장에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 농가와 수출업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수출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호)이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상주시그냥드림’ 사업이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복지관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 과정을 거쳐 올해 5월부터 ‘상주시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범사업 운영 과정에서는 안정적인 운영체계와 현장 중심 복지연계 기능을 인정받아 경북 내 그냥드림 운영기관 중 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때문에 도내 사업 운영기관 관계자들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 등으로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먹거리 지원사업이다. 이용자는 사전 신청 절차 없이 2만원 상당의 기본적인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이뤄진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그냥드림 코너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광호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1일 이용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해 원활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내실있는 현장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포도 주산지 상주지역 일부 농가에서 포도 발아 불량 현상이 나타나자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가 즉각 대응 조치에 나섰다. 최근 상주시 화동면 등 일부 지역에서 포도 싹이 제대로 트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해 재배 농가의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 이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전문 기술지원단에 현장 합동 조사를 긴급 요청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현장 기술지원에 나서고 있다. 분야별 재배·토양·병해충 전문가로 구성된 농진청 기술지원단은 현장 진단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현장 조사 결과, 발아 불량의 원인은 유효 토심이 얕은 토양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질소질 비료와 퇴비를 과다하게 투입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영양 성분이 과다 축적되면서 포도나무의 싹이 고르게 트지 못해 잎이 누렇게 변하는 황화 현상이 나타난 것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농기센터는 진단 결과를 종합해 농가별 맞춤형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수세 조절을 권유했다. 양분 과다로 연약해진 나무의 세력을 안정시키기 위해 계획적인 가지 솎기(간벌)를 하는 것이다. 또한 토양 속 과잉 양분을 제거할 수 있는 녹비작물(수단그라스, 호밀, 청보리 등)을 재배하고 볏짚이나 톱밥 등 유기물을 투입해 토양 물리성을 개선토록 했다. 아울러 황화 현상 등 영양 결핍 증상을 보이는 나무에는 철분 영양제를 맞춤 처방함과 동시에 철저한 배수 관리를 당부했다. 상주시 화동면에서 포도 농사를 짓고 있는 김모(72)씨는 “5월인데도 포도 싹이 정상적으로 올라오지 않아 혹시 동해나 저온피해를 입은 것이 아닌가 하고 많은 걱정을 했다”며 “대책이 있다면 전문가들이 권유하는 데로 충실히 이행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 기술 지원이 발아 불량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도 재배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인 맞춤형 기술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07
임란 당시 중과부적의 왜군에 맞서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전원이 산화한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 상주시와 상주충렬사 운영위원회(위원장 권세환)는 지난 4일 임란북천전적지 충렬사에서 제434주년 임란북천전적지 제향을 봉행했다. 행사는 배향 선열의 후손, 지역유림, 기관단체장,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좌(開座)를 시작으로 향례(享禮), 제사공론(祭祀公論)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제향은 초헌관에 강영석 상주시장, 아헌관에 금중현 상주향교 원임전교, 종헌관에 박용상 직제학 박 호 후손이 맡아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충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상주의 향병 800여 명이 왜군의 선봉 주력부대 1만 7000여 명과 맞서 싸운 역사적 현장으로, 관군과 의병이 함께 항전한 최초의 격전지다. 충렬사에는 그 당시 순국한 윤 섬, 권 길, 김종무, 이경류, 박 호, 김준신, 김 일, 박 걸 공과 무명 열사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1993년부터 호국 선열들의 순국일인 음력 4월 25일을 양력으로 변환한 6월 4일을 제향일로 정해 매년 제향을 봉행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충렬사 제향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충의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지역의 자긍심과 애국정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수)는 지난 4일 농업인 및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전통향토음식 아카데미(전통발효 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2026-06-05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규)과 경북연구원(원장 유철균)이 노인들의 보건의료 개선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4일 복지관에서 디지털 치료기기 실증 연구 및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전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디지털 치료기기 현장 실증 연구를 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참여자 모집 및 관리, 현장 실증 및 만족도 조사,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담당하고, 경북연구원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전문 인력 파견 등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치료기기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디지털 기기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이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경험과 만족도를 분석해 고령자 친화적인 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치료기기 평가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서, 참여자 디지털 치료기기 사용법 및 비대면 치료의 이해를 돕기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규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치료기기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은“어르신들이 프로그램에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곽인규 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