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20km 해상에서 인천을 출발해 제주로 가던 6천825t급 청해진 소속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해 해경대원들이 긴급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고로 이날 오후 9시 30분 현재 4명이 숨지고 174명이 구조됐으며, 284명의 생사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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