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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HXD화성개발, 김창희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HXD화성개발이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김창희<사진> 토목본부장을 선임했다. 화성개발은 최근 제4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사장은 1968년생으로 1994년 입사 이후 31년간 현장 시공과 관리, 수주영업을 두루 거친 ‘현장형 전문가’로 꼽힌다. 영남대 토목공학과 출신인 그는 토목시공기술사와 산업안전지도사(건설부문)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공 기술형 입찰과 수주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신공법 도입과 기술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강점을 지닌 인물로 평가된다. 회사 측은 김 사장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 역량이 조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시에 품질과 안전을 중심에 둔 경영을 바탕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신임 김 사장은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과 혁신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종합 디벨로퍼로서 전국 단위 사업 역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원 인사에서는 김승곤 건축부문 상무도 포함돼 건축·주택 분야 수주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3-31

행정안전부 황명석 국장, 경북도 행정부지사 취임

황명석 행정안전부 참여혁신국장(사진)이 5일 제37대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황 신임 부지사는 이날 이철우 지사에게 임명장을 받은 뒤, 산불 피해 재건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을 대신해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과 도민들의 생활 속 문제를 챙기는 데 집중했다. 경주 출신인 황 부지사는 포항대동고와 영남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을 수료했다. 지방고시 2회로 1997년 공직에 입문한 뒤 공정거래위원회 특수거래과장,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행정관, 행정안전부 의정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다. 특히 지난 2021년 12월부터 1년 2개월간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으로 근무한 경험도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의 주요 보직을 역임하며 중앙행정과 지방행정을 아우르는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정책 기획 능력과 현장 중심의 행정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포스트 APEC 사업 추진,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민생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을 추진하고 있어 중앙과 지방의 행정 경험이 풍부한 황 신임 행정부지사가 도정의 안정적 추진과 현안 해결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2026-02-05

배재훈 교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취임

배재훈(64) 교수가 1일 제24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에 취임했다. 배 신임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1986년 계명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에서 연수했으며, 계명대학교 대학원장, 의과대학장, 의과학연구소장, 동산의료원 기획정보처장, 경영지원처장, 대외협력처장,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및 의료인문학교실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대구경북생리학연구회 회장, 한국커피학회 부회장, 대구시 인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생리학회 이사, 한국항공우주의학회 이사 및 간행편집 자문위원, 미국생리학회 정회원, 국제중력생리학회 정회원, 미국신경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배 계명대 동산의료원장은 “동산의료원은 진료 현장에서 출발한 질문이 연구로 이어지고, 그 성과가 다시 환자에게 돌아가는 연구와 임상이 융합된 병원을 지향하고 있다"며 "본원은 물론 대구동산병원과 경주동산병원까지 각 병원의 역할을 세심히 살피고, 미래 우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의과대학과 간호대학을 통한 의학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의료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6-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