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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iM금융그룹, 식목일 맞아 반려식물·생필품 지원

iM금융그룹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4일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위한 ‘iM가족봉사단 식목일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살려 반려식물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일상 속 활력과 정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콩나물 키우기 키트를 함께 지원해 직접 재배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생활 리듬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등 치매 예방과 정서적 교감을 동시에 고려한 맞춤형 나눔 활동을 진행됐다. 또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와 햇반, 김, 국, 천연세제 등 생필품을 함께 포장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이 이뤄졌으며, 일부 물품은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에서 구매함으로써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했다. iM가족봉사단은 iM동행봉사단 산하 60개 봉사단 중 하나로, 올해로 12년째 지역사회를 위해 분기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준비한 이번 나눔이 반려식물을 통해 일상 속 작은 변화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M금융그룹 iM동행봉사단은 지난 2002년 금융권 최초로 설립돼 팔공산 식목 행사, 경북사랑 봉사캠프, 금융교육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4-06

대구 달서구, 적극행정 평가 ‘우수기관’⋯대구 유일 장관 표창

대구 달서구가 최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표창을 수상했다. 평가는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이 신설된 가운데, 달서구는 전반적인 성과 향상을 인정받아 장관 표창까지 받았다. 달서구는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확대와 규제혁신 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을 주요 성과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실행계획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우수 공무원 선발과 보호·지원 제도를 강화하는 등 조직 전반의 행정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이 같은 노력은 공직사회 내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전 공직자가 현장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한 결과가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4-05

도심 속 피어난 전통의 향⋯수성사직제, 지역 안녕과 풍요 기원하며 봉행

대구 수성구의 유서 깊은 유적지인 노변동 사직단에서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에게 지역의 안녕을 고하는 전통 의례가 펼쳐졌다. 수성문화원은 지난 3일 오전 유림과 관계 기관,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품 문화도시 행복수성’의 번영을 기원하는 수성사직제(社稷祭)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도심 환경 속에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 사회의 심리적 결속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영남국악예술단의 장엄한 제례악 공연으로 막을 올린 이날 사직제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등 철저한 문헌 고증을 바탕으로 대구향교에서 집행을 맡아 격식을 갖췄다. 제례의 핵심인 헌관으로는 배춘식 수성구청장 권한대행이 초헌관을, 최진태 수성구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 술잔을 올렸다. 지역의 주요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체의 평안을 기원하는 모습은 주민들에게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적 안정감을 주는 상징적 장면으로 비쳐졌다. 행사를 주관한 권은진 수성문화원장은 “사직제는 우리 조상들이 땅과 곡식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공동체의 안녕을 빌던 숭고한 의례“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후대에 온전히 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4-05

(지면용)이탈리아·독일 교육 전문가 초청 국제 학술포럼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원장 권택환)은 유아 및 아동교육학과(주임교수 손은애)와 함께 지난 4일 교내 상록아트홀에서 ‘2026 레지오 에밀리아 페다고지스타·아뜰리에스타 초청 국제 학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놀이, 배움의 언어로 해석하다: 탐구하는 어린이와 교사’를 주제로, 영유아와 교사가 공동의 탐구자로서 만들어가는 교육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탈리아와 독일의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놀이가 교육과정으로 어떻게 해석되고 유아교육기관이 관계와 소통, 탐구의 공간으로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레지오 에밀리아 접근법은 이탈리아 교육자 로리스 말라구찌가 창시한 교육 철학으로, 아동을 능동적인 학습 주체로 보고 놀이와 탐구를 통해 지식을 구성하는 과정을 중시한다. 특히 교사의 해석과 기록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유연하게 설계하며, 페다고지스타(pedagogista)와 아뜰리에스타(atelierista)가 협력해 유아의 탐구와 표현을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포럼에는 이탈리아 레지오에밀리아 Ciliegio 영유아센터의 페다고지스타 Patrizia Benedetti, 아뜰리에스타이자 그림책 작가인 Giuseppe Vitale, 독일 뮌헨시교육청 소속 교육학자이자 페다고지스타 Jennifer Zick이 발표자로 참여했다. 오전 세션에서는 Benedetti가 자발적 놀이와 의도된 놀이의 관계를 중심으로 관찰과 설계를 통한 학습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Vitale는 ‘재료와의 새로운 만남’을 주제로, 다양한 매체가 유아의 탐구와 의미 구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사례와 워크숍을 통해 소개했다. 오후에는 Zick이 독일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레지오 접근법 적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장애 영유아 통합 등 포용적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패널 대화에서는 현장 적용 방안과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강의와 미니 워크숍, 토론으로 구성된 이번 포럼에는 대구·경북 지역 교사들을 중심으로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교사의 전문적 역할에 공감하며 ‘탐구 공동체’로서의 교육 실천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은애 주임교수는 “이번 포럼은 놀이 중심 교육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교사들이 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진호기자

2026-04-05

예술로 허문 장애의 벽⋯포항 세화고·명도학교 ‘맞손’ 통합 예술교육 MOU 체결

포항의 일반계 고등학교인 포항세화고등학교와 특수교육 기관인 포항명도학교가 예술을 매개로 장애의 벽을 허무는 ‘상생 교육’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일 세화고 교장실에서 ‘예술교육 활성화 및 통합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특수학교 학생에게는 자아실현의 기회를, 일반고 학생에게는 전공 역량 강화와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는 구체적인 실무 협력을 골자로 한다. 핵심은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이음’ 프로젝트다. 포항세화고는 명도학교 학생들을 위해 △오감 중심 예술 체험 △심리·정서적 치유 활동 △사회성 향상 프로젝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세화고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맞춤형 예술 동아리’를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세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대입 경쟁력을 높이는 차별화된 기회가 열린다. 포항명도학교는 예체능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세화고 학생들에게 ‘통합 예술 교육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학교생활기록부 등 교육 이력에 공식 증빙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학생들은 장애 인식 개선 전시·공연을 직접 기획하며 ‘사회 공헌형 예술가’로서의 포트폴리오를 쌓게 된다. 양 기관은 향후 연 1회 공동 개최하는 ‘이음 통합 예술제’를 비롯해 지역사회 벽화 그리기, 재능 기부 콘서트 등 공동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해 학교 담장을 넘어 지역 전체에 예술의 온기를 전파할 계획이다. 포항세화고 관계자는 “학생들이 인성과 실력을 나눔으로써 편견 없는 시각을 가진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항명도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6-04-05

대구 달서구, ‘지방자치복지대상’ 대상 수상⋯복지 선도도시 입증

대구 달서구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2026 지방자치복지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지난 달 30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지역 복지 발전 기여도를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달서구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조례를 선제적으로 제정하고, 세 차례 실태조사를 실시하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올해 전체 예산 1조 1958억 원 가운데 73.3%인 8678억 원을 복지 분야에 편성하며 사각지대 해소와 종사자 지원에 집중 투자해 온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이와 함께 보건복지부 인건비 가이드라인 준수, 상해보험료 및 보수교육비 지원, 장기근속 휴가제 도입 등 근무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해 현장 만족도를 높였다.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 노인종합복지관 확충, 주거복지센터와 아이꿈센터 운영 등 복지 인프라도 확대해 서비스 접근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한의 방문진료 사업과 지역복지 실천포럼 운영 등 현장 중심 복지 모델 구축,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 성과도 수상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현장 중심 정책과 민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종사자가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4-02

엑스코,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 출범

엑스코가 대구 마이스(MICE) 산업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대외 홍보 강화에 나섰다. 엑스코는 지난 1일 엑스코 회의실에서 ‘대구 마이스 서포터즈 마이스타(MI-STAR)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운영되는 인재 양성 및 홍보 프로그램으로, 서류와 면접을 거쳐 3.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10명이 선발됐다. ‘마이스타(MI-STAR)’는 MICE와 STAR의 합성어로, 대구 마이스 산업의 미래를 이끌 홍보 인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단순 행사 홍보를 넘어 대구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알리는 ‘디지털 앰버서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활동 방향 안내,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홍보영상 시청과 참여자 각오 발표,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며 팀워크를 다졌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하며 △SNS 콘텐츠 제작 △엑스코 주요 행사 취재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전춘우 엑스코 대표이사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갖춘 서포터즈들이 대구 마이스 산업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4-02

대구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울릉도·독도 탐방 연수’ 실시

대구시교육청은 근무 성적이 우수하고 교육현장 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20명을 선발해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 중이다. 연수는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연수단은 지난 지난 달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차 연수단은 오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의 ‘독도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독도의 역사와 영토 주권의 의미를 배우고,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국토 수호 의식 함양은 물론, 교육공무직원의 사기 진작과 조직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김병훈 인솔단장은 “그동안 대구교육을 위해 헌신해 오신 직원들이 울릉도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탐방하며 새로운 에너지를 듬뿍 담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국토의 소중함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4-02

iM금융그룹,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문화예술 지원 협력 확대

iM금융그룹이 지난 1일 대구 북구 iM뱅크 제2본점에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을 통해 양 기관은 전국 청년 음악가로 구성된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를 지원하고, 지역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음악회’,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공연 초청 등 다양한 문화 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솔라시안 유스 오케스트라’는 전국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약 90명의 청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로, 세계적인 지휘자와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지도를 받으며 전문 교육과 연주 활동을 병행한다. iM금융그룹은 지난 2022년부터 해당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과 우수 단원 장학금 지급 등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콘서트하우스 공연 일부를 문화 소외계층에 개방하는 객석 나눔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문화 행사도 진행됐다. 대구사회복지사협회 클래식 모임 회원들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한 로비 공연이 열렸으며, 청년 음악가들의 수준 높은 연주가 이어졌다. 이후 임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직 내 활력을 다지는 자리도 마련됐다. 황병우 회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긍정적인 경험과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메세나 활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ESG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iM금융그룹은 지역 아동으로 구성된 ‘iM어린이 합창단’ 운영을 비롯해 지역주민 초청 음악회, 스포츠 구단 연계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향후 관련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2026-04-02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 "AI 시대, 경북 농업 대전환으로 혁신 기회 맞아”

경북농업기술원이 지난 1일 정보화교육장에서 개최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 AI 창세기 미션과 경북 AI 농업대전환’ 특강에서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은 “AI 시대를 맞아 경북 농업혁신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 원장은 원자폭탄 개발 ‘맨하탄’ 프로젝트와 달 착륙 ‘아폴로’ 프로젝트에 견줄 ‘제네시스 미션’을 분석하며, 미국 농업혁명 방향에 기반한 경북의 AI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AI 기반 미국 농업은 데이터 저작권, 생산성 향상, 국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북에 5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우선 농업 데이터 확보와 DB 플랫폼 구축, 한국 최초 AI 농업 파운데이션 및 에이전트 모델 개발을 제시하며 예타 면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인구 감소와 고령화 대응을 위해 농기계 자동화와 AI 기반 디지털 트윈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언급했다. 22개 시군 특화 전략과 스마트팜, 무인 경작 등 농업혁신 가능성도 제시했다. 아울러 경북기술연구원 산하 9개 연구소가 AI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허브&스포크’ 모델을 통해 현장 실증과 연계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동·영주·봉화·울진·영양 등 북부지역 특수작물은 AI를 통해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농업기술원과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AI 농업대전환으로 퀀텀점프’ 선포식을 제안하기도 했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 AI대전환이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경북 AI 대전환이 세계로 확장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2026-04-02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 "AI 시대, 경북 농업 대전환으로 혁신 기회 맞아”

경북농업기술원이 1일 정보화교육장에서 개최한 ‘미국 트럼프 행정부 AI 창세기 미션과 경북 AI 농업대전환’ 특강에서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장은 “AI 시대를 맞아 경북 농업혁신의 기회를 맞고 있다”고 전망했다. 김 원장은 원자폭탄 개발 ‘맨하탄’ 프로젝트와 달 착륙 ‘아폴로’ 프로젝트에 견줄 ‘제네시스 미션’을 분석하며, 미국 농업혁명 방향에 기반한 경북의 AI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AI 기반 미국 농업은 데이터 저작권, 생산성 향상, 국제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경북에 5가지 전략을 제안했다. 우선 농업 데이터 확보와 DB 플랫폼 구축, 한국 최초 AI 농업 파운데이션 및 에이전트 모델 개발을 제시하며 예타 면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인구 감소와 고령화 대응을 위해 농기계 자동화와 AI 기반 디지털 트윈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언급했다. 22개 시군 특화 전략과 스마트팜, 무인 경작 등 농업혁신 가능성도 제시했다. 아울러 경북기술연구원 산하 9개 연구소가 AI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허브&스포크’ 모델을 통해 현장 실증과 연계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동·영주·봉화·울진·영양 등 북부지역 특수작물은 AI를 통해 품질과 유통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경북농업기술원과 22개 시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AI 농업대전환으로 퀀텀점프’ 선포식을 제안하기도 했다.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은 “경북 AI대전환이 더욱 업그레이드되고 경북 AI 대전환이 세계로 확장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도훈기자

2026-04-01

포스코엠텍, 10년째 이어진 ‘급여 1%’ 사랑⋯미래세대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포스코엠텍이 지역사회 미래세대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해 10년째 변함없는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포스코엠텍은 지난달 31일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와 함께 포항 선린애육원을 방문해 ‘2026년 미래세대를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사업은 포스코엠텍 사업장이 위치한 포항과 광양 지역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이나 기초학습 부족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 번 인연을 맺은 아동은 졸업할 때까지 끝까지 책임진다”는 원칙 아래 지난 2017년 첫 지원을 시작한 이후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0년 동안 지속해 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재원은 포스코엠텍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기업과 구성원이 합심해 ‘포스코그룹’의 기업시민 정신을 실천한다는 취지다. 김진보 포스코엠텍 사장은 “재능 있는 아동이 주변 환경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이고 임팩트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엠텍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아동들을 위한 ‘도담도담 파크’, ‘도담도담 쉼터’ 조성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6-04-01

가스公,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2030 선진 안전문화 달성’ 박차

한국가스공사는 최근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1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층 끌어올리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실천 활동을 발굴하고 이를 전사적으로 확산해 왔으며, 올해 역시 사업소별 우수사례 공유와 신규 안전문화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특히 공사는 임직원뿐만 아니라 상주 협력업체까지 포함한 ‘함께하는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업체 대상 안전의식 향상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가스공사는 2025년 건설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안전문화 수준을 측정하고, 작업자가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유도하는 ‘4대 행동요령’을 자체 제작했다. 이를 영상, 노래,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콘텐츠로 확산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감소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공사 내부의 안전문화 수준도 꾸준히 향상돼 2025년 기준 85.2점을 기록하며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성숙 단계에 진입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은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직원과 협력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활동을 지속 확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에너지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2026-04-01

대구 달서구,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사회적경제 대상 수상

대구 달서구가 사회적경제 기반 지역혁신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사회적경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31일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해당 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는 평가로,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하는 민간 평가 가운데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평가는 공적서류 심사와 전문위원 인터뷰, 외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 절차를 거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 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무엇보다 205억 원 규모의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건립해 지역 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와 함께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에 3년 연속 선정된 데다, 사회적경제 정책평가 우수상 수상, 관련 예산 확대,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지역문제 해결 노력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포용적 혁신과 구민 중심 행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4-01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수피아리아’ 숲 캠프 성료

대구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달 27일부터 28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청도군 일대에서 ‘수피아리아, 초록 숲에 물들다!’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국립청도숲체원의 ‘나눔의 숲 캠프’와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의 ‘스카이 트레일’ 체험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 정서적 휴식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숲길을 따라 이동하며 조별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이어 진행된 목공 체험에서는 나무를 활용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스카이 트레일’ 프로그램에서는 높이와 장애물을 극복하는 도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를 격려하며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경험을 쌓았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숲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새롭고 즐거웠다”며 “처음에는 스카이 트레일이 무서웠지만 친구들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완주해 큰 성취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상담(053-793-3415, 안내 2번) 후 방문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6-04-01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지역 아동 위해 2000만 원 쾌척⋯‘어깨동무 멘토링’ 시동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이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초록우산 경북지역본부는 지난 26일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에서 구미시 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꿈터·성모·점프·율곡·푸른꿈의나무)와 ‘지역 아동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과 복지기관, 지역 아동복지 시설이 손잡고 실질적인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복지 서비스 향상 △지역사회 복지 체계 강화 △아동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한화시스템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어깨동무 멘토-멘티 사업’에 투입된다. 한화시스템 임직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하는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비로 쓰일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그룹의 경영철학인 ‘함께 멀리’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부터 초록우산과 함께 김장 김치 및 난방유 지원, 환경보호 프로그램 등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김용진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성장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