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공모전서 경주 지도자 2명 장려상 수상
경상북도체육회는 ‘2026 생활체육지도자 지도영상 및 인권·복지 슬로건 공모전’에서 경주시체육회 소속 지도자 2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시·군·구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도영상과 인권·복지 슬로건 부문을 통해 우수 지도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상은 경북 소속 지도자들이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성과를 거둔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경주시체육회 소속 이주영 어르신지도자(라인댄스)와 박혜지 어르신지도자(탁구)는 지도영상 부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지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생활체육지도자들의 헌신과 역량이 전국 단위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이다”며 “지도자 전문성 강화와 도민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체육회는 도내 시·군 체육회와 협력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도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프로야구 삼성·두산 맞트레이드 단행…박계범 삼성 복귀, 류승민 두산행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가 1대1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과 두산은 6일 우타 내야수 박계범(30)과 왼손 외야수 류승민(22)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삼성은 내야진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박계범 영입을 결정했다. 이로써 박계범은 보상선수 이적 6년 만에 다시 친정 팀인 삼성으로 복귀한다. 박계범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10년간 1군 무대에서 통산 53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1 17홈런 143타점 15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55를 기록했다. 2020시즌 종료 후엔 프리에이전트(FA) 오재일의 보상선수로 뽑히며 두산으로 이적한 바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