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오후 7시 59분께 경주시 감포항 앞에서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했다. 사고 후 차량 밖으로 탈출한 운전자 A씨(46)는 출동한 해경에 구조됐지만, 동승자 B씨(49)는 빠져나오지 못하고 숨졌다.
포항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이들은 감포 선적 자망어선 L호(7.93t)의 동료선원들로서 운전자 A씨는 당시 면허취소 수치인 혈중알콜농도 0.112%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안찬규기자 ack@kbmaeil.com
안찬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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