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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예비군 대대, 국방부 장관 표창⋯전국 최우수 성과 인정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4-06 16:17 게재일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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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대대 국방부 장관 부대 표창 행사. /포스텍 제공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는 직장예비군 대대가 전국 직장예비군 부대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로로 국방부 장관 대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포스텍은 경찰과 연계한 실전 통합훈련을 통해 비상시 대응 능력을 강화해 왔으며 특히 전시 대비 계획과 준비 태세 부문에서 전국 예비군 대대의 모범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 학생 예비군들의 요구 사항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예비군 행정의 대외적 신뢰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차별화된 예우 문화도 주목받고 있다. 10여 년간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복무 편성이 종료되는 성실 이수자에게 총장이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는 문화를 정착시켰다. 

이러한 상호 존중의 문화는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유사시 강력한 전투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노욱환 포스텍 예비군 대대장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동시에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가 안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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