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세관(세관장 김기재)은 최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윤창배)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022-10-17
대구수목로타리클럽(회장 김종욱)은 최근 대구 동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세대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영양제 50박스, 라면(40개입) 50박스를 전달했다.
민주평통청송군협의회(회장 윤병학)는 최근 주왕산온천관광호텔 연회장에서 자문위원,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평화통일시민교실’을 열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2022 제12회 대한민국SNS대상 관광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공사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SNS채널을 통한 경북여행자원 홍보와 국민과 소통한 실적을 인정받아 이 상을 최근 수상했다.이번 시상식에서 공사는 2014년 첫 수상 이후 7년째 수상했으며 지방관광공사 중에서는 유일한 기록을 세웠다.공사는 2014년부터 경북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홍보해 매해 대한민국SNS대상을 수상하며 대외기관으로부터 SNS채널 운영 능력을 인정받다.특히 공사에서 자체 콘텐츠 기획 및 제작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오이소TV’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 다양한 채널 운영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공사는 2019년부터 유튜브 채널 ‘오이소TV’를 개설, 경북의 전통시장, 농가맛집, 뷰카페 등 관광객에게 테마와 여행을 결합한 영상콘텐츠를 지속 제작, 송출하고 매월 경북의 관광소식이나 행사안내 등을 소개하는 경북관광소식을 발행해 올해 10월 기준 누적 조회수 12만회를 돌파했다. 또 해외관광객을 타깃으로한 G-콘텐츠(경북만의 콘텐츠)를 지속 제공해 비대면, 언택트 여행의 효과를 톡톡히 발휘해 해외관광객에게도 경북의 여행매력을 널리 알렸다.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대면여행이 어려운 시기에는 SNS채널을 적극 활용해 ‘경북관광 언택트 23선’ 등 비대면 관광의 새로운 관광행태를 제시하며 언택트 관광지 방문율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관광객 증가로까지 이어지는 결실을 내기도 했다.김성조 공사 사장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모바일을 통해 여행정보를 최일선으로 전달하는 SNS채널을 활용, 관광객과 적극 소통해 얻은 결실이라고 생각하는만큼 앞으로도 뉴미디어를 통한 다양한 콘텐츠로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다가가는 SNS채널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경주 출신의 신예 패션디자이너 황은수(31·사진) 씨가 자신의 브랜드 ‘엔수에(ENSUE)’로 국내 최대 패션 축제인 ‘2023 S/S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 디자이너는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 넥스트’부문에 참여해 ‘기억은 변형된다’라는 콘셉트로 감각적인 소재 사용과 섬세한 디테일이 살아 있는 컬렉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제너레이션 넥스트’는 독립브랜드 1년 이상에서 5년 미만의 신진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패션쇼로 차세대 디자이너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황 디자이너의 ENSUE는 소녀와 숙녀의 경계를 넘나들며 순수하면서도 우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하이엔드 여성복 브랜드로 황 디자이너는 로맨티시즘을 추구하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소재, 섬세한 디테일, 관능적인 실루엣과 감각적인 무드로 탁월한 안목과 취향을 호평받고 있다.황 디자이너는 런던 센트럴 세인트 마틴 여성복을 졸업하고 존 갈리아노 파리 이외 다수 럭셔리 브랜드에서 경력을 쌓았다. 현재 ENSUE는 국내외 셀럽과 케이(K) 팝 아티스트들로부터 주목 받고 있다. 포멀하고 페미닌한 감성, 스트릿 웨어의 트렌디한 요소가 결합된 ENSUE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나가고 있다.한편, 황은수 디자이너는 지난 2019년 신진 패션 디자이너 콘테스트 ‘서바이벌 패션 K’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패션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디자이너로 손꼽히고 있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지난 8월 27일 포항 구룡포 인근 바다에서 물에 빠진 시민을 구한 해병대 군수단 간부의 이야기가 국민신문고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한 주인공은 해병대 군수단 정비대대 소속 이상용 중사.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이 중사는 바람과 파도가 심해져 철수를 하던 중 “살려주세요”라는 목소리를 듣고 주위를 살폈고,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남성을 발견하고는 신속하게 구조했다.해병대에서 배운 전투 수영을 활용해 물에 빠진 남성을 구조한 이 중사는 남성의 건강 상태를 살핀 후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는 조용히 현장을 벗어났다.이 사실은 구조된 남성이 국민신문고에 감사의 글을 남기면서 부대에 알려졌다.시민을 구한 이 중사는 “어디선가 ‘살려주세요’라는 다급한 목소리를 들었을 때 몸이 먼저 반응했다”라며 “국민과 함께하는 해병대의 일원으로서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다”고 말했다.한편, 해병대 군수단은 평소 해병대다운 바른 언행으로 성실하게 군 생활해온 이상용 중사를 ‘군수단 명예로운 인물’로 선정하고 상장과 포상 휴가를 수여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본지 이시라사진 기자가 대구경북기자협회 ‘9월 이달의 기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구경북기자협회(회장 진식)는 17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달의 기자상’ 심사를 거쳐 9월 신문 지역 취재 부문 이시라 기자의 ‘포항 효자초교 포철중 배정 논란’ 단독 보도를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기자는 포항 효자초 예비 졸업생들의 ‘졸업생 전원 포항제철중교 입학’요구와 포철중의 ‘과밀학급으로 인한 재학생 전원 수용 불가’주장으로 인한 양쪽의 입장 차이에 대해 중립적으로 최초 보도했다.보도 직후 포항교육지원청은 제철중 배정 해결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해결 방안 모색에 나섰다. 이들은 중학교 배정 문제와 관련, 학교와 학부모, 유관기관 등의 다양한 의겸수렴을 통해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등 합립적인 해경방안을 마련했다.포항교육지원청은 결국 효자초등학교 예비 졸업생의 중학교 배정문제와 관련, 효자초 졸업생 전원의 기존 제철중에 대한 배정을 2년간 유지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해당기사는 제철중의 과대·과밀 해소와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고, 지역민들의 분란을 해결했다는 평을 받았다.한편 ▷신문 취재 부문에는 △영남일보 노진실-총체적 안전불감증 드러난 대구 기계식 주차장 추락사 ▷신문 기획 부문 △영남일보 정재훈-역사 왜곡·오류 찾아낸 지역인재들 ‘희망나래 6기’ ▷신문 사진 부문 △매일신문 안성완-기적의 생환 ▷방송 취재 부문 △대구MBC 조재한-초강력 태풍 오는데 제주도로 수학여행? ▷방송 지역취재 부문 △포항CBS 문석준-태풍에 ‘경주 방사선 분석 건물’ 침수… 삼중수소 유출 우려 확산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포항북부경찰서(서장 김한섭)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이 최근 2022년 하반기 베스트팀과 베스트팀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경찰청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도내 지능범죄수사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했고, 그 결과 포북서 지능범죄수사팀이 하반기 베스트팀으로 올랐다.전국적으로 이목이 집중됐던 ‘포항 고양이 연쇄 살해사건’ 피의자를 CCTV와 탐문수사를 통해 8일 만에 검거하면서 탁월한 수사능력을 인정받았다.또 사건 해결을 위해 효율적인 업무분담 등 솔선수범한 지능범죄수사팀장의 능력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 8월 ‘전국 베스트 팀장’에 선정됐다.전국 베스트 팀장은 전국 시·도 경찰청을 대상으로 선발한다.최병관 지능팀장은 “베스트팀장과 베스트팀은 직원 모두와 함께 시민 안전을 위해 노력한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포항과 지역민을 위해 적극적인 범죄 대응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김민지기자 mangchi@kbmaeil.com
(사)대한가수협회 포항·경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포항시·포항시의회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마실(뜨락)음악회’가 15일 포항시 흥해 신사거리(주차장)에서 열렸다.
2022-10-16
오천을사랑하는모임(회장 권혁태)은 최근 오천읍행정복지센터(읍장 한보근)를 방문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