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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뉴스

‘2020 함께하는 대구유아미래교육포럼’ 개최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15일 오후 3시 온라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0 함께하는 대구유아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포럼에서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이 시행된 첫 해에 ‘놀이에서 배움을 찾다’라는 주제로 유아기 놀이의 중요성과 놀이의 교육적 가치에 대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소통하는 모습을 선보인다.이날 행사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주제발표, 현장발표, 패널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첫 번째 주제발표는 ‘개정 누리과정 기반 유아·놀이중심 교육 실행 및 평가방안’으로 유아·놀이중심의 의미를 이해하고 협력적으로 실행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두 번째 주제발표는 ‘유치원 평가 효과 검증을 위한 종단연구’로 유치원 평가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한다.주제관련 전문가 발표와 함께 맘껏놀이 선도유치원 운영사례 및 교원전문학습공동체 운영 결과 발표 등 다각적 측면에서 발표와 나눔의 장을 마련한다.특히, 이번 포럼은 헬싱키대학 Hakari Sylvia 교수의 핀란드 유아·놀이 중심 교육 운영 사례 발표가 예정돼 있어 유아교육의 해외동향도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패널토론에는 대학교수, 교육전문직원, 교사, 학부모 등이 패널로 참가하며, 온라인 참여자들이 패널들과 실시간 채팅을 하며 대구유아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소통할 예정이다./김재욱기자kimjw@kbmaeil.com

2020-12-14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사실상 연임

김태오사진 DGB금융지주 회장이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DG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1일 최종 후보군에 대상으로 발표와 심층 면접을 실시하고 차기 회장 후보로 김태오 현 회장을 추천했다.이에 앞서 회추위는 지난달 27일 김 회장과 임성훈 대구은행장, 유구현 전 우리카드 대표이사를 차기 회장 최종 후보군(Short List)에 선정했다.김 회장은 그룹 회장 취임 후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CEO육성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조기에 조직을 안정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또 디지털·글로벌 사업 가속화로 미래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하이투자증권을 성공적으로 인수해 그룹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에도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점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위원회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오고 미래 비전을 명확히 제시했으며, 미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부분은 김 회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는 것에 위원 전원이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재임 기간 동안 이룩한 성과를 토대로 미래 불확실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적임자라는 부분에 위원들의 의견이 일치했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장에 재선임될 예정이다./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0-12-13

‘청소년어울림마당’ 소통의 장 자리매김

대구지역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대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이 청소년이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13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110개 시·군·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서 1993년부터 지역사회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시작했다.지역 청소년들은 어울림마당을 통해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한 무대공연 및 경연과 전시, 체험 부스 활동 등의 문화체험으로 건전한 여가문화를 공유하고 있다.대구시에서는 매년 3∼11월 중 대구청소년지원재단 대구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2·28기념중앙공원에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8개 구·군에서는 청소년수련시설 주관으로 각 지정장소에서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2018년부터는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18∼2020)의 청소년 주도 프로젝트 활동 활성화 정책에 따라 청소년어울림마당 기획단을 구성해 청소년들이 직접 어울림마당을 기획하고 운영, 홍보, 평가하는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청소년기획단’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뿐만 아니라 구·군까지 확대해 청소년 주도의 어울림마당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 대구시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 대면활동 금지 등 지쳐있는 지역 청소년을 위로하고 응원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먼저 지난 7월 18일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어울림라디오 2.28Hz’라는 주제로 보이는 라디오 형식의 개막식을 페이스북 실시간 LIVE 방송 진행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시작했다.‘어울림라디오 2.28Hz’는 청소년기획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제1회 댄스페스티벌, 진로+토크 콘서트, 어울림밴드데이, 사춘기돌JOB이, 가수 강남과 함께하는 진로체험어울림마당 ‘듣는캠프’ 등 총 16회 운영해 지역 청소년 1만8천596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 콘텐츠는 전국 어울림마당 최우수(여성가족부장관상) 사례로 선정됐다.또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동아리 공연, 체험부스 운영 등 청소년들이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우고, 문화활동의 생산자·주체자로서 활동 할 수 있는 장을 펼쳐주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청소년이 가족 및 지역주민 등 기성세대와 소통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대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2021년 지역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구시 청소년어울림마당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청소년어울림마당)을 개설해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12월 29일부터 채널을 추가한 선착순 2만명에게는 3개월 동안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무료로 제공한다. 이모티콘은 대구 대표청소년어울림마당에서 지역 청소년 대상 공모전을 통해 만든 전국 유일의 ‘대구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프렌즈 캐릭터(소심도치, 올다, 초롱이)’12종으로 카카오톡 친구검색 메뉴에서 ‘대구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검색 후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 2만명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