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새해를 앞둔 음력 12월 20일에 마을 젊은이들이 어르신들을 모시고 음식과 술을 대접하는 행사로 송년회겸 경로잔치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 행사는 어르신들이 나이를 한살 더 먹는데 대한 아쉬움을 덜어주고자 마련한 마을행사로 100여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4일(음력 12월21일) 마을회관에서 최동일 이장을 비롯한 마을 젊은이들이 3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행사를 했다.
/김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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