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달 18일 새벽 0시 50분께 포항시 북구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에 설치된 A콘서트 현수막을 무단으로 뜯어낸 뒤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조씨 등은 지난 1일 열린 A콘서트가 자신들이 일하는 기획사가 마련해 지난 9일 열린 B콘서트와 같은 장소인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공연일도 비슷해 홍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현수막을 철거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동혁기자 phil@kbmaeil.com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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