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94·여)는 지난 14일 오전 10시께 남구 장기면 두원리 야산으로 산나물을 캔다며 나선 뒤 연락이 끊겼으며, 15일 오전 9시 45분께 수색하던 가족에 의해 야산 계곡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나물을 캐던 A씨가 발을 헛디뎌 계곡으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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