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3일 동거녀와 함께 살던 대구 중구 대봉로의 한 빌라에서 집주인 김모(75), 이모(72·여) 부부를 살해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사건 당일 동거녀가 없는 사이 월세를 받으러 온 이씨와 세탁기 수리 문제 등으로 말다툼을 벌이다 모욕적인 말을 했다는 이유로 이씨를 목 졸라 숨지게 한 뒤 옥탑방에 사는 김씨를 흉기로 살해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배우 박성웅 “이종호 대표, ‘우리 사단장’하며 허그, 친해보였다”…임성근 재판 증인 출석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서 교통사고⋯3명 중상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
포스코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시행 첫 교섭단위 분리 결정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초지방정부 참여 확대⋯행정 환경 균형 반영
대구 공공기관 2부제·민원인 5부제 첫날…“대체로 차분, 일부 혼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