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전 사장은 대우건설 사장재직시인 지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공사 수주를 위한 로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영천의 골프장 등 대우건설이 시공한 40여건의 공사에서 하도급 공사대금을 부풀리는 방식으로 257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씨와 조씨 등은 비자금 조성과정에서 총 87억원 상당의 조세를 포탈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이창훈기자
mywa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배우 박성웅 “이종호 대표, ‘우리 사단장’하며 허그, 친해보였다”…임성근 재판 증인 출석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서 교통사고⋯3명 중상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
포스코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시행 첫 교섭단위 분리 결정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초지방정부 참여 확대⋯행정 환경 균형 반영
대구 공공기관 2부제·민원인 5부제 첫날…“대체로 차분, 일부 혼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