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공범 1명과 함께 지난달 22일 오후 9시 57분께 김천역 앞에서 김모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승차해 공범이 몸을 뒤척이는 수법으로 택시기사의 주의를 돌려놓은 사이 조수석에서 글로브박스를 열고 현금 13만원이 든 손가방을 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김천과 안동 등지에서 같은 방법으로 3회에 걸쳐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천/최준경기자
jkchoi@kbmaeil.com
최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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