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도로 위를 가로질러 쓰러진 천공기로 인해 도로가 막히고 일대 전기가 차단되는 등 소동이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인근에 주차된 차량이 크게 파손되며 한때 주민들이 몰려들었다.
목격자 A씨에 따르면 “갑자기 꽝 하는 굉음소리와 함께 지반이 흔들렸다”면서 “도로 위를 지나가는 차량이 없어 다행이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영덕/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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