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전신주가 넘어지며 단전이 돼 인근 중소기업 경산연수원과 경산시 노인복지회관, 장애인복지회관, 일부 주택 등이 오후 6시까지 정전 피해를 입었다.
특히 장애인복지관에 있던 장애인들이 차량통행 금지로 300m 가량의 경사로를 봉사자들과 도보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고, 사고현장과 인접한 전원어린이집 원생들이 천공기가 넘어지면서 발생한 굉음에 놀라기도 했다.
경산/심한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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