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사 불 900마리 타 죽기도
불은 2시간 지속되다 새벽 4시 29분께 꺼졌다.
이보다 앞선 26일 오후 11시 33분께는 성주군 가천면 동원리의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주인 김모(81·여)씨가 1도 화상을 입었다.
이 불은 주택 내부 49.5㎡를 태워 소방서 추산 333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5분여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황성호·전병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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