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은 순찰 중이던 보안요원 A씨(32)가 발견,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진화에 성공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화재로 연기가 4층 신생아실 쪽으로 올라가자 병원측이 환자와 신생아 9명을 9층 특실로 대피시키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동/손병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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