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에 따르면 같은 학교 동창생 12명이 지난 29일 오후 6시께 시내 횟집에서 저녁을 먹은 뒤 30일 오전 1시께 경주의 A콘도에 투숙했으나 갑자기 복통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병원에서 4시간 정도 치료를 받고 모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 관계자는 “30여 명이 함께 저녁을 먹었고 이 가운데 12명이 새벽에 복통을 호소했다”며 “병원의 치료내용을 바탕으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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