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울릉도 근해에 피항 중인 중국어선 Y호(290t)는 지난 5일 오후 5시께 선원 K씨(62)가 코피를 흘리며 저체온증을 호소해 병원진료가 필요하다며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이날 오후 7시50분께 경비함정 고속 단정을 이용해 K씨를 울릉군 보건의료원으로 이송했다. K씨는 응급조치를 받고 상태가 호전돼 이날 오후 9시 50분께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릉/김두한기자
kimdh@kbmaeil.com
김두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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