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화재로 건물 전체에 연기가 퍼지면서 노래방 손님과 7층 미술학원 학생 등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 중 계단으로 대피하던 고등학생 3명과 일반인 등 4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광개토병원과 영대병원으로 각각 2명씩 후송됐다.
신고를 받은 수성소방서는 소방차 16대와 소방관 6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고, 화재 발생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전재용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배우 박성웅 “이종호 대표, ‘우리 사단장’하며 허그, 친해보였다”…임성근 재판 증인 출석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서 교통사고⋯3명 중상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
포스코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시행 첫 교섭단위 분리 결정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초지방정부 참여 확대⋯행정 환경 균형 반영
대구 공공기관 2부제·민원인 5부제 첫날…“대체로 차분, 일부 혼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