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지난해 8월부터 수입이 금지된 인도산 발기부전치료제 카마그라 등의 전문의약품을 총 495회에 걸쳐 판매해 7천400여만원 부당 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인터넷 카페까지 개설해 발기부전치료제 홍보에 열을 올려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수입이 금지된 카마그라의 주성분은 실데나필로, 고혈압, 심장질환 환자가 의사 처방없이 복용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김천/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최성용호’ 대구FC 2연승 질주⋯안산 꺾고 5위 도약
권기창 후보 측근 체포…경찰, 관급공사 금품수수 의혹 수사
“화물칸 열었더니 비단뱀이 꿈틀”… 서대구터미널서 뱀 소동
“5·18 탱크 마케팅 부적절” 정용진, 결국 고개 숙인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찾은 차량 계곡으로 추락…2명 부상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낙동강 구미·상주 구간 조류 수질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