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사진 촬영한 3명 입건
경찰에 따르면 관광차 경주를 찾은 A씨 등은 지난 4일 자정께 첨성대 옆면을 차례로 타고 올라가 기념사진을 찍은 혐의다. 이들은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붙잡혔으며 경찰조사 결과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은 `술김에 한 행동으로 깊이 반성한다`고 진술했다”며 “문화재 보호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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