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지난 9일 전통시장에서 소매치기를 일삼은 혐의로 A씨(여·5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13일 오후 2시께 대구 중구의 한 전통시장에서 B씨(여·58)의 점퍼 주머니에 있던 지갑을 소매치기하는 등 전통시장 등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상습 소매치기 범행을 저질러온 혐의다.
/박순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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