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11일 A씨(48)를 살인 및 강도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강도상해 및 13년 전 노래방 여주인을 살해한 혐의로 지난 11월 28일 검거됐다. 이 과정에서 중부서 형사팀과 지방청 미제사건수사팀 등은 A씨의 범죄수법이 8년 전 노래방 여주인 살인사건과 비슷한 것으로 보고, 집중 수사를 벌였다.
/박순원기자
사회 기사리스트
‘최성용호’ 대구FC 2연승 질주⋯안산 꺾고 5위 도약
권기창 후보 측근 체포…경찰, 관급공사 금품수수 의혹 수사
“화물칸 열었더니 비단뱀이 꿈틀”… 서대구터미널서 뱀 소동
“5·18 탱크 마케팅 부적절” 정용진, 결국 고개 숙인다
부처님오신날 사찰 찾은 차량 계곡으로 추락…2명 부상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낙동강 구미·상주 구간 조류 수질검사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