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폭주를 일삼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 12일 오토바이 번호판을 가린 채 줄지어 난폭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로 A군(17) 등 8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후배나 친구 사이로 지난달 15일 북구 죽도동에서 남구 오천읍까지 약 10㎞구간을 오토바이 7대와 승용차 1대를 이용해 지그재그 운전, 신호위반 등을 한 혐의이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황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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