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에서 오토바이를 이용해 폭주를 일삼은 1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포항남부경찰서 12일 오토바이 번호판을 가린 채 줄지어 난폭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로 A군(17) 등 8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선후배나 친구 사이로 지난달 15일 북구 죽도동에서 남구 오천읍까지 약 10㎞구간을 오토바이 7대와 승용차 1대를 이용해 지그재그 운전, 신호위반 등을 한 혐의이다.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황영우기자
hy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 북구 복현오거리서 교통사고⋯3명 중상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
포스코 하청 노조 사용자성 인정···노란봉투법 시행 첫 교섭단위 분리 결정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기초지방정부 참여 확대⋯행정 환경 균형 반영
대구 공공기관 2부제·민원인 5부제 첫날…“대체로 차분, 일부 혼선도”
작은 나눔이 이어준 치료의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