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의 한 캠핑장에서 지난 7일 오전 8시 20분께 4개월 된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아이의 가족 4명이 6일 캠핑장에서 텐트를 설치하고 캠핑을 했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보니 아이가 거품을 입에 문채 의식이 없었다는 것. 가족들은 발견 즉시 119에 신고를 하고 언양 서울산보람병원으로 급히 후송했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아이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인은 조사중이다. 청도/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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