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9일부터 보름여 동안 서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빌라 외벽 가스배관을 타고 주택 내에 들어가 현금 및 귀금속 등 4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자신이 키우던 애완견이 다쳐 치료비를 마련하고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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