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은 7일 오전 경찰관 10여 명을 포항제철소로 보내 사무실 컴퓨터와 서류를 압수 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포항제철소가 소유하고 있는 납품업체 간 계약서류 등을 확보하고 일부 포스코 직원을 상대로 금품 수수 혐의를 조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압수 수색을 한 것은 맞지만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말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손병현기자
why@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상습적 행패 부리면 징역삽니다”
“영양은 복지회관, 청송은 땡볕 줄서기”… 영양청송새마을금고 대의원 선거 후폭풍 확산
“대한민국, 선진국 맞나”…노령부부 89%, 기초생활에도 부족한 노후연금
아파트 소화전 ‘싹쓸이’… 황동 22t 훔친 절도범 덜미
김회천 한수원 사장 “작은 결함도 큰 재난”… 팔당수력 집중 점검
고령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군민 추천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