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는 지난 5월 29일 차기 병원장 후보에 오른 뒤 24일 교육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경북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 생명의학연구원장, 진료처장 등을 역임했다. 김용림 병원장은 “코로나 및 전공의 파업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임명돼 마음이 매우 무겁다”면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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