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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 (사)3·1정신보국운동연합 상임대표 위촉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09 13:38 게재일 2026-03-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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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정신, 시대를 잇는 실천적 시민운동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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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찬 (사)3·1정신보국운동연합 상임대표.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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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사단법인 3·1정신보국운동연합 손경찬 상임대표가 위촉장을 수여받고 있다. /독자 제공

사단법인 3·1정신보국운동연합은 지난 8일 대구 중구 담수회관에서 열린 정기총회를 통해 손경찬 회장을 상임대표로 위촉했다. 이날 임명장은 연합회 이사장인 김규재 이사장이 직접 수여했다.


3·1정신보국운동연합 측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시민운동을 시대적 가치로 재정립하고, 지역사회와 시민사회의 연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이번에 손 회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손경찬 상임대표는 그동안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을 비롯해 독도사랑운동 대구본부 회장, 김성도기념사업회 회장,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감사, 예술소비운동본부장, 태권도진흥재단 대외협력위원장, 사회정상화운동본부 대구회장 등을 역임하며 시민사회 발전과 애국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또 현 수성구문인협회 회장을 맡는 등 지역 문화예술계의 발전에도 남다른 역할을 하고 있다. 


손 상임대표는 “3·1정신은 단지 과거의 역사적 구호나 기념의 대상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시대적 가치”라며 “특히 대구에서 일어난 대구 3·8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 이를 실천하는 시민운동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위촉 소감을 밝혔다.
 

연합회는 앞으로 ▲3·1정신 계승 시민운동 확대 ▲청소년 대상 역사·시민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애국 시민의식 고양 활동 ▲독립운동 정신을 기반으로 한 문화·학술 행사 개최 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5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사단법인 3·1정신보국운동연합은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시민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시민단체다. 

/김재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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