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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동네가 예술로’ 사업으로 원도심 활성화 본격 시작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4-07 09:40 게재일 2026-04-08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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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예천읍 내 빈 점포 및 유휴 공간 소유 건물주 대상 수요 조사 실시
원도심 창작공간 임대 희망 수요조사. /예천군 제공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예천읍 원도심을 문화창작지구로 조성해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네가 예술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예천읍 원도심 내 방치된 빈 점포와 유휴 공간을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로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과 거리에 새로운 문화적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재단은 오는 24일까지 예천읍 원도심 소재 공간을 창작공간으로 임대하길 희망하는 건물주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향후 창작자가 활동공간을 선택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재단은 지난 3월 원도심에 입주할 창작자와 예술인이 예천의 고유한 자원을 창작의 소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기억현상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예천읍 원도심이 일상과 예술이 공존하는 생동감 넘치는 문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빈 공간이 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건물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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