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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매전농협협동조합, 매전중에 학습용 태블릿 PC 13대 전달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4-07 11:20 게재일 2026-04-0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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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조합원 자녀에게 지급
매전농협이 수해를 당한 조합원 자녀들에게 학습용 PC를 전달했다.    /매전중학교 제공

청도 매전농업 협동조합(조합장 강동호)이 6일 매전중에 학습용 태블릿 PC 13대를 전달했다.

농협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6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포함될 만큼 극심한 수해를 입은 지역 농업인 가정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것이다.

전달식에는 강동호 조합장과 농협 관계자들이 학교를 찾아 기기를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기빈 매전중 교장은 “갑작스러운 자연재해로 상심이 컸을 우리 학생들에게 이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사회가 함께한다는 든든한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이라며 “본교에서도 내실 있는 교육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전농협 협동조합과 매전중학교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지역 농촌 학생들의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지속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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