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가 1대1 선수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삼성과 두산은 6일 우타 내야수 박계범(30)과 왼손 외야수 류승민(22)을 맞바꾸는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삼성은 내야진 뎁스를 강화하기 위해 박계범 영입을 결정했다. 이로써 박계범은 보상선수 이적 6년 만에 다시 친정 팀인 삼성으로 복귀한다.
박계범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삼성의 지명을 받고 프로 무대에 입성했다.
지난 10년간 1군 무대에서 통산 537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1 17홈런 143타점 159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655를 기록했다.
2020시즌 종료 후엔 프리에이전트(FA) 오재일의 보상선수로 뽑히며 두산으로 이적한 바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