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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구소방,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최우수상, 금상 수상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구 이바유치원, 대구 범어초등학교가 최우수상 및 금상을 수상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각 시·도를 대표하는 유치부 및 초등부 35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바유치원과 대구범어초등학교 합창단은 각각 ‘임금님과 119’, ‘불이야 불이야’라는 곡을 어린이들의 순수한 목소리와 창의적인 안무로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바유치원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과 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금상을 수상한 대구 범어초등학교에는 한국소방안전원장상과 7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유치부 지도교사 장지애 선생에게는 행정안전부장관 명의의 지도교사 상이 수여됐으며, 초등부 지도교사 노지혜 선생에게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장지애·노지혜 지도교사는 “아이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지원을 해주신 대구소방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2024-09-06

“여성친화도시 도약, 포항 여성이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포항의 새로운 도약! 포항 여성이 함께합니다” 포항 여성들의 최대 문화축제인 ‘제25회 세오녀 문화제’가 지난 4일 오후 2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존중과 배려! 함께 누리는 포항’이라는 슬로건 아래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의장, 박용선·이동업 경북도의원, 박해숙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 각 기관 사회단체장, 원로 여성 지도자, 그리고 김성예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장과 31개 단체 회원을 포함해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성예)가 주관한 세오녀 문화제는 양성평등 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해 25만 포항 여성의 역량을 결집하는 장으로,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 실현 및 일·가정 양립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지난 1998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과 함께 양성평등발전유공자·2024 포항시 양성평등상 시상, 양성평등문화 확산을 위한 카드 섹션, 양성평등 실천다짐 퍼포먼스,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홍보 부대행사 등을 진행하는 등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고 양성평등한 행복도시 포항 구현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양성평등 실현은 남녀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이루어진다. 포항시는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이끌어내기 위해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누리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여 양성평등한 행복도시 포항으로 나아가려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양성평등 도시, 여성친화도시 포항으로의 도약에 우리 포항 여성분들이 소중한 뜻을 모아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2024-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