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대구점 7층 생활장르에 ‘바리에르’가 새롭게 오픈했다. ‘바리에르’는 인체공학, 친환경 소재, 프리미엄 디자인 그리고 고품질이라는 네 가지를 바탕으로 성장해 온 인체공학 가구 전문 편집 브랜드다. ‘무릎 꿇는 의자(Kneeling Chair)’를 비롯한 ‘리클라이너(Recliner)’는 업무, 독서, 음악 감상, 휴식 등의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으며, 허리 건강뿐 아니라 장시간 앉아있는 학생·직장인 등에게 집중력 개선의 효과가 있다.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제공
2022-02-20
포스코가 정기이사회를 열고 사내외이사 추천 안건을 의결했다.포스코는 17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이사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김신배·정문기 사외이사를 대신해 손성규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와 유진녕 전 LG화학 사장을 추천하고, 박희재 현 사외이사를 재추천했다.사내이사로는 전중선 경영전략팀장과 정창화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하고, 유병옥 친환경미래소재팀장을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했다.손성규 사외이사 후보는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회계학회장, 증권선물위원회 비상임위원, 한국거래소 공시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KB생명보험 등 10여개 이상의 기업과 재단에서 사외이사를 역임하는 등 회계감사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풍부한 회계 이론적 지식과 함께 다양한 기업 회계 및 감사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의 재무 건전성 제고에 대해 발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진녕 사외이사 후보는 LG화학 고분자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CTO (최고기술책임자) 및 기술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컨설팅 및 창업교육 기업 대표를 비롯해 기술 개발 분야에 있어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차전지와 첨단소재 등 신기술 개발 전문가로, 기술적인 분야와 경영 및 이사회 운영에 폭넓은 혜안으로 회사의 성장과 지속가능성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유병옥 신임 사내이사 후보는 포스코 원료실장, 경영전략실장, 구매투자본부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 등을 거쳐 올해 친환경미래소재팀장으로 선임됐다. 향후 포스코그룹의 수소와 이차전지 등 신성장 사업 추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포스코는 김학동 부회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추천해 철강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논의하는 등 지주사와 철강 사업회사의 시너지를 계속해서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한편 포스코 이사회는 오는 3월 출범하는 포스코 지주회사의 이사회로 활동하게 되며, 오늘 추천된 후보들은 오는 3월 1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전준혁기자
2022-02-17
포항세관 통관기준 1월 수출은 9억7천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49.5% 증가했고, 수입은 8억9천800만달러로 전년동월대비 58.9% 증가했다. 무역수지는 7천2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포항세관의 1월 수출입동향 분석에 따르면 품목별 1월 수출통관 실적 중 전체 수출의 77%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전년동월대비 45.9% 증가한 7억4천700만달러, 9.7%를 차지하는 기계류는 25.3% 증가한 9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지역별 1월 수출통관 실적을 보면 미국(149.4%), 유럽(94.1%), 중국(35.6%), 인도(37.3%) 등으로의 수출이 증가했고, 일본(△4.5%)으로의 수출은 감소했다. 구성비는 유럽(23.8%), 미국(19.8%), 동남아(15.9%), 중국(12.2%), 인도(9.5%), 일본(8.7%) 순이었다.품목별 1월 수입통관 실적 중 전체 수입의 62.0%를 차지하는 광산물은 전년동월대비 48.5% 증가한 5억5천700만달러, 28.8%를 차지하는 철강금속제품은 81.1% 증가한 2억5천9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준혁기자
포스코가 17일 삼성중공업, SK텔레콤과 함께 고용노동부 K-디지털 플랫폼(K-Digital Platform) 사업 추진 협약을 맺었다.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디지털 융합훈련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 재직자, 구직 청년, 영세 자영업자 등 훈련 수요자에게 개방하고 인재 육성을 돕는 정부 사업이다.사업 추진에 따라 포스코는 포항 인재창조원에 디지털 전용 교육장과 비대면 강의장 등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협력사·공급사 등 회사별 디지털 역량 수준 진단과 피드백을 수행한다. 아울러 IT 직종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운영해 디지털 분야 인력을 육성하고, 관련 중소기업에 취업을 연계할 방침이다.포스코는 향후 협약을 통해 구축한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내 주력 산업 등과 연계한 수준별 맞춤형 디지털 융합 훈련 과정을 제공, 포항 인재창조원을 지역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 거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17일 열린 약정식에는 고용노동부 류경희 직업능력정책국장, 한국산업인력공단 강현철 능력개발이사, 한형철 포스코 노무협력실장, 이준호 SK텔레콤 부사장, 신현호 삼성중공업 부사장, 유남근 울산정보사업진흥원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약정 체결에 이어 참석자들은 △사업운영 관련 권리·의무 △K-디지털 플랫폼 사업 추진 △유기적 협업체계 구축 △사업운영 규정 및 절차와 성과평가 방식 등을 논의했다.한형철 포스코 노무협력실장은 “K-디지털 플랫폼 사업으로 포스코 컨소시엄이 경북·포항지역의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 거점이 될 것이며, 지역의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지역 내 주력산업과 연계한 IT분야 훈련과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스코는 지난 2005년 컨소시엄 교육 사업을 도입한 이래 현재까지 422개사와 협약을 맺고 65만여명의 직원들을 교육해 중소기업 인재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LH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재용)는 입주고객 및 인근 주민에게 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대구월성2 희망나눔 통합센터’를 지난 16일 착공했다.대구·경북 최초로 LH 대구월성2단지내 유휴부지(놀이터)에 건설되는 ‘희망나눔 통합센터’는 LH 대구경북본부가 사업부지 무상제공과 건설업무를 담당하고 대구시·달서구가 사업예산 및 시설운영을 담당하는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 재생인정사업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통합센터는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1층, 지상 5층에 전체면적 2천700㎡의 규모로 건립되며 1층 주민커뮤니티 시설, 2층 인생이모작센터(어르신 교육시설), 3층 감성치유센터, 4층 헬스케어통합지원센터, 5층 주민공동작업장 등이 들어선다.이재용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기존 단지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희망나눔 통합센터’가 입주고객과 인근주민에게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핵심 플랫폼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입주고객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양질의 주거복지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는 등 LH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포스코플랜텍(사장 김복태)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직원 및 사내외주사 직원들 대상으로 코로나 상비약 세트 지급에 나섰다.이번에 포스코플랜텍이 지급한 상비약세트는 해열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직원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포스코플랜텍 관계자는 “직원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준혁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가 올해 신규 추진하는 구조혁신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구조혁신 지원사업은 디지털화, 탄소중립 등 급격한 산업환경 변화에 직면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진출을 위한 사업전환 △디지털 역량 제고를 위한 디지털전환 △전환 산업군 종사자의 공정한 노동전환 고용안정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이다.참여기업은 전문가의 구조혁신 대응수준 진단과 기업의 수준을 고려한 전환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바탕으로 구조혁신 로드맵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이후 중진공은 사업전환 지원제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노동전환 고용안정 지원금 등 분야별 사업을 연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사업·노동·디지털전환 추진을 희망하는 업력 3년 이상, 상시 종업원 5인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올해 진단 800개사, 컨설팅 1천100개사를 지원한다. 참여기업의 비용 부담은 없으며, 사업 참여 신청은 구조혁신 지원사업 누리집(3t.kosmes.or.kr)에서 하면 된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친환경과 이차전지 양극소재 분야 선도기업 에코프로그룹이 2022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연구개발, 기술엔지니어, 신사업기획 등 미래의 에코프로를 이끌어 갈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한다.특히 이번 공개채용은 국무총리실의 주도로 정부와 민간기업이 협력해 청년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프로젝트 청년희망ON의 신호탄이다. 3년간 총 3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의 약속실천의지를 담은 그 첫발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지원은 에코프로 홍보 및 채용 홈페이지(http://ecopro-recruit.com 또는 https://ecopro.recruiter.co.kr)에서 온라인 접수로만 가능하며, 전형별 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코프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포스코그룹이 지주사 체제 전환과 관련해 지역 민심달래기에 나섰다.포스코는 저탄소·친환경 시대로의 대전환, 기술혁신 가속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지속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미래 신사업을 발굴하고 사업 및 투자 관리를 전담하기 위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추진 중이다.포스코에 따르면 지주회사 체제는 지주사인 ‘포스코홀딩스’와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로 나뉘게 된다. 지주회사는 미래 신사업 발굴, 그룹 사업 및 투자 관리, 그룹 R&D 및 ESG 전략 수립 등을 맡고, 철강 사업회사는 물적 분할돼 CCUS(탄소 포집 및 활용·저장기술), 수소환원제철 기술 등 친환경 생산체제로의 전환을 주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철강 사업회사 포스코’는 분할 전 회사 대부분의 인력과 자산을 이전받고 본사도 포항으로 유지돼 지역생산, 세금, 고용, 투자 등 모든 측면에서 변함없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포스코는 포항 및 광양 지역에서 운명공동체로서 지역과 함께 발전하고 성장해왔다는 점을 들면서, 철강회사인 포스코의 성장이 둔화되고 기업가치가 하락한다면 지역사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진단했다. 하지만 포스코의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해 2차전지 소재와 수소 등 다양한 사업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낸다면 지역 사회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철강사업은 분할 후에도 그룹의 핵심 사업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하게 될 것이며, 탄소중립 생산체제로의 단계적 전환과 그린 철강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소환원제철, 전기로 등 친환경 설비 투자를 더욱 확대·강화한다는 계획도 제시했다.포스코그룹의 지주사 체제 전환을 통한 신성장 사업 육성은 지역 사회 투자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도 전망했다. 포스코그룹은 최근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연간 6만t 생산할 수 있는 공장 건설과 차세대 신소재로 손꼽히는 ‘그래핀’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상용화한 벤처기업 ‘그래핀 스퀘어’를 포항시에 유치한 것을 들었다.포스코는 향후 그룹차원에서 미래기술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신성장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신규투자, 일자리창출을 통해 포항지역 발전에도 더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포스코 김학동 부회장은 “철강과 신사업 간의 균형성장을 가속화하고 사업정체성 또한 친환경 미래 소재 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경영체제의 혁신이 절실하며 그룹의 미래 신사업 발굴과 사업·투자 관리를 전담하는 지주사 체제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라 판단했다”며 “글로벌 탄소중립의 흐름을 선도하기 위해 포스코그룹은 철강 전담 사업회사의 책임하에 저탄소 생산기술 R&D와 생산체제 전환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준혁기자
2022-02-16
대구지역 집값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5일 발표한 ‘2022년 1월 전국주택가격 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0.10% 상승했으나 대구지역은 매수심리 위축에 따라 0.22% 하락했다.이는 지난해 12월(-0.10%) 이후 두 달 연속해 하락한 것으로 세종시(-0.78%)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하락폭이 컸다.이에 따라 지난달 대구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34% 하락하면서 3개월 연속 하락해 전국 평균 0.06% 상승한 것과는 대조를 보였다.아파트값 역시 세종시(-0.99%)에 이어 두 번째로 하락폭이 컸고 지난해 11월 -0.07%에서 지난해 12월 -0.17%, 올 1월 -0.34% 등으로 하락폭도 상승세를 기록했다.전셋값 역시 2개월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지난달 주택종합 전세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20%,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27%가 각각 하락했다.1월 평균 주택 매매가격은 3억7천938만원, 중위 주택매매가격은 3억638만원으로 집계됐다.1월 경북지역의 주택종합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22%,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달 대비 0.27%가 각각 상승했다./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